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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6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lqY
추천 : 0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04 00:14:58
안녕하세요ㅠ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급호감이 생겼는데요....
어린 친구임에도 오빠들한테도 깍듯이 잘하고
굉장히 착한 친구에요....
처음에는 잘 되가는것 같기도 싶고....
그 친구에게 빚을진게 있어서ㅎ
오늘 같이 야식거리나 사주려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아요ㅠㅠ 매일 시덥잖은 카톡도
보내도 잡담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싹둑 끈네요..ㅠ
처음에는 전화를 안받아서 자는구나 싶었는데...
술먹으러 간다는 소리를 우연치 않게 들었어요ㅠㅠ
그 예기를 듣지 말았어야했는데...잠이 안오네요ㅠ
매일 카톡도 보냈는데 이젠 보내지 말아야 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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