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라인에서 티아라 까는 사람들 중에
현실에서 왕따의 방관자 혹은 가해자였던 경험 없는 사람있나.?
나는 티아라를 옹호하는게 아니고,
저런 경험이 있다고 까지 말라는것도 아닌데..
생각해보면 좀 웃기지 않나 싶다.
과연 이 사람들중에. 왕따에게 혹은 아싸에게 말이라도 먼저 걸어본 사람이 있을까.?ㅋㅋㅋㅋ
현실에선 효민처럼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 라고 말하고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