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이 영화 초반 파출소에서 읽던 만화책.....
바로 공작왕 입니다.
공작왕에서 선과 악,
일본인이 인간의 영혼들을 미끼로 악마의 추종자가 되어서 이루고 싶은 목표관이 이 만화책 내용에 있습니다.
나홍진 감독이 던진 떡밥일지, 메타포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 떡밥을 제가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