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도 그렇고 묵직한 한방이라고 그러는데
미리 준비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제가 오나는 40도 안되는 쪼렙(오베시절 키우던거)
카록은 힘겨로망에 끌려서 현재 70 좀 넘게 키웠는데
기둥을 해보다가 블래스터끼고 놀고 있습니다.
첨에는 기둥이 재밌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몹들이 빨라지고 작으니깐
이게 은근 맞추기가 짜증이 나더라구요.
바이슨은 방향전환도 도중에 잘 안되고....
묵직한 한방은 좋은데 지금 많은 분들이 고강하고 공속 맞추는게 몹들이 빨라지고 모션이랑 패턴이 짧고 빠르게 바뀐게 크다고 보는데
이 부분을 바꿀 예정이라는 전조로 봐도 좋을지
아니면 걍 현재만 보고 하는건지 ㅜㅜ
기둥카록은 충흡이 상당히 안정적이라 좋았었는데 블래스터 4타만큼이나 뭔가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이 부분 때문에 더 기둥형제님들 보기가 힘든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