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노태우야 말 할 것도 없는 역사의 죄인들이지요.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갖은 부정선거로 친구에게 정권을 물려주고, 수천억씩 비자금을 빼돌린 천하의 개썅놈들이었지요.
하지만 이명박처럼 국가와 국가의 자산을 박살 내면서 돈을 챙겨 쳐먹지는 않았지요.
또 박근혜처럼 자기의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능력은 고사하고 그저 똥개처럼 지켜줄 줄 아는 무능력한 병신들만 고위직에 임명하는 짓은 하지 않았지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가 이완용이나 송병준을 욕하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 한 자리 해쳐먹었던 놈들은 두고두고 욕을 얻어 쳐먹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안대희는 천운(?)을 타고 났다고나 할까요? 적어도 그 명단에서는 빠지게 됐으니까요.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고위직에 임명된 새끼들 중에 단 한마리도 능력을 검증해서 뽑힌 경우는 없습니다.
그저 자신에게 반기를 들지 않는, 그저 똥개처럼 대문 밖 국민들을 향해서 짖을 줄이나 아는 병신들만 임명되었지요.
그런 똥개가 되고 싶어서 안달난 이완구 같은 이도 있고요.
국가가 이따위로 운영되는데도 안 망하고 있는 건 전부 묵묵히 일하고 있는 99% 국민 덕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 99%가 묵묵하기 때문에 이 따위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국민의 권리는 절대 '투표'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투표'라는 것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다까끼가 유신헌법을 만들면서 "국민은 투표로 권리를 행사한다'라고 못을 박았겠습니까.
집회든 시위든, 나아가 폭력시위도 민주사회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