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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일본이 가장 넘고 싶어하는 벽.gif
게시물ID : bestofbest_57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발업질럿
추천 : 191
조회수 : 57327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10/18 02:33: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01 20:10:56
브금 끄시려면 위쪽 흰바탕 우클릭 :) - 아시아 최초 월드컵 4강 대한민국 최초 원정 16강 한일전 결승골 맨유의 MOM 퍼디난드 "박지성은 우리의 구원자였다." 아스날전 결승골 첼시전 결승골 리버풀전 결승골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 아스날전 5골, AC 밀란전 2골, 챔피언스리그 50회 출장, 2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선발 맨유에서만 200경기 출장을 앞두고있는 아시아의 레전드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절대로 느끼지 못했을 자부심 나카무라, 엔도, 다카하라, 오노 신지, 혼다 저 모든 선수들이 일본 언론이 여태까지 만들어낸 박지성의 라이벌 하지만 박지성의 클래스에 도달한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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