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죄를 고백하려 왔습니다 치멘
게시물ID : humorbest_576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제강아지
추천 : 45
조회수 : 6058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03 22:19:1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03 16:41:00

전지전능하신 치느님


제가 얼마전 그만 사도인 BBX를 2마리나 시켜먹었습니다


BBX는 어릴적 우리 가족이 애용하던 브랜드였습니다


한마리 8000~10000정도 하던 시절 우리 가족은 항상 BBX를 먹었습니다


저의 첫 치느님은 BBX였고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가족의 치느님은 BBX였습니다


그래서 그만..


어릴적 추억의 그 맛을 느끼고 싶어서 이제는 사도로 타락해버린 BBX를 시켜먹고야 말았습니다ㅠㅠ


치느님 저의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치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