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제때는 민족이 없었으므로 친일도 없었다. 과거를 현재의 잣대로 평가하면 안된다. 2. (송의원이 정신대는 총독부에 의해 강제적으로 동원되었다고 발언하자 이에 발끈하며) 누가 정신대가 조선총독부에 의해 강제적으로 동원되었다고 하는가? 정신대는 자발적이었다. 이건 문헌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 (이에 송의원이 항의하자) 위안부는 오늘날 서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자발적으로 유리진열대 너머 빨간 조명을 받고 서있는 윤락녀와 같다. 이런 나라가 세계에 몇이나 되나? 자기성찰부터 해야 한다는 소리다. 3. (의혹은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의혹은 당사자가 안밝히고 죽으면 그만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4. 내 이야기는 뚱딴지같은 소리다. 하지만, 여론이 내 의견을 지지하고 있다. dc 펌 설대총장.... 잊지 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