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작은 박스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나...? (웃음)
두둥..!!
귀여운 밥순이 페코린느쨩의 밥그릇이 도착!!
흠 씌여있는 의미는... 음... 나루고도...!! 이런 의미로군요...? 후후훗
박스를 개봉하자 밥순이 페코린느쨩이 반겨줌
밥그릇이 깨지거나 도색이 불량한 곳은 없군요 다행!!
페코린느쨩의 뺨에 묻은 밥풀떼기 혀로 핥아서 먹고 싶다...랄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