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이터널 처음한게 초딩떄였는대 그떈 아무것도모르고 화방이 제일썐줄알고 화방살려고 막 지하철에서 뱀같이생긴거랑 이상벌레 잡아서 템나오는거 주서다팔고
그렇게 화방을사고 돌아다니다 한강다리였다? 막 한강다리에서 사람들이랑 같이 가서 퀘스트? 같은거도 하고 그러고 놀았는대...글고 돈모아서 무전기사고
뭔가쌔보이고..글고 가끔가다 그 이상한 말미잘 보스몹나오면 그거잡을려고 사람들 다같이모여서 잡는거생각하면 잼있었는대..템뜨면 먹을려고하고
그게 초딩떄 게임이라 아직도있느줄 몰랐는대 겜게와보니 있네여...함 다시 해볼까여???
글고 내기억에 경찰같은 npc 도 죽일수있던걸로 생가가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