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여자사람입니다;
요즘 외로움을 느끼긴하는데; 뭐랄까..
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와 딱히 관계를 가진것도 아닌데. 스킨쉽도 거의 없었는데;
더 이전에.. 오래만난 남친과의 잘맞어서인지 아님 제가 너무 성욕이 왕성한건지;
솔직히 자.기위.로같은거 잘 못해요; 할 줄 몰라요..
태어나서 그런거 해본 적도 없고. 아니 사실 방법을 몰라서.
가슴을 주물주물 하는건가? 싶은데; 저는 제 가슴 만지는 것을 싫어해요
어릴적에 당할뻔해서.. 그 때 그사람이 너무 세게 쥐어잡아서 상처가 생긴 이후. 딱히-
어찌됐든, 말 그대로 . 요즘에 저도 모르게 야한기구? 혼자 사용할 수 있는 기구를 사볼까 고민하기도 하고.
파트너 그게 뭐지? 찾아보기도 하고;
사실 이러는 제가 스스로 너무 더러운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깟 성욕은. 식욕 참듯 참으면 되는건데......
참아보려고 하던 복싱도 더 열심히하고. 그래도 생각나서 수영까지 하는데;
아 어쩌지요; 저 어떻게 억제하죠??
성욕을 억제하는 방법.. 찾아보면 운동하라 잘먹고 잘자라 이러는데. 모르겠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