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들어와서 개고생 하는 말! Self(셀프) ?1. 셀프제명 – 유심조 일당이 통합진보당 당권찬탈 쿠데타에 실패하자, 비례의원 4석(정진후, 김제남, 박원석, 서기호)을 도둑질하기 위한 사상초유의 정치 코메디.강탈한 우리 유물을 일제가 반환해야하듯이, 비례의원 4석도 제자리에!
2. 셀프토론
-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토론에 대응하는 박근혜 단독토론. ‘병 걸리신’게 아니면 혼자서 토론하는게 가능하심?
3. 셀프사고
- 정준기 새누리당 공보위원. 금태섭 변호사에게 협박한 사건이 택시기사를 통해서 밝혀지자, 생방송을 빵구 내시고 장렬하게 사고치심.
지금도 어떤 영전을 기대하실꼬?
4. 셀프감금
- 국정원 여직원이 선거조작사건이 발각되자, 오피스텔 문을 안에서 잠그시고 스스로 ‘감금’되시사, 열심히 증거인멸과 댓글 작업진행.
박근혜 후보는 ‘여직원 인권유린’으로 물타기!
5. 셀프폐쇄
- 북에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해놓고 하루 안에 답변안하면 ‘중대조치’ 예고! 기다렸다는 듯이 ‘개성공단 셀프폐쇄’! 입주기업과 노동자들의 고통은 모르쇠.
제발 내일 실무회담에서는 삽질말고 입주기업에 희망을!
6. 셀프해킹
- 금융사뿐만 아니라 청와대까지 해킹당해도 국정원의 책임은 無! 북한만 무한책임! 북이 없으면 살수 없는 국정원의 ‘셀프해킹’의심!
7. 셀프해제
- 남재준 국정원장이 ‘조직의 명예’를 위해서 국가기밀을 지맘대로 ‘흘려서 해제’!
법보다, 국가의 이익보다, 오직 나만 살고 볼 일!
‘자유와 진리를 위한 무명의 헌신’ -> ‘권력과 돈을 위한 유명의 공작’
8. 셀프개혁
- 국정원에게 ‘대북정보 기능 강화와 사이버테러 등에 대응하고 경제안보를 지키는 데 전념하도록 국정원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개혁안을 스스로 마련해 주기 바란다’는 셀프개혁을 주문하시는 박통!
‘대도 조세형을 경찰청장’에, ‘종편을 방송심사위원장’에, ‘남양유업사장을 경제민주화위원장’에, ‘일베를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임명하는 것과 뭐가 다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