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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나도는 이적설 총정리+이적
게시물ID : soccer_74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의부모님
추천 : 6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09 14:04:09
1. 수원이 중앙 미드필더 선수 보강을 위해 전북의 김정우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구단이 부상자가 많고 김정우 선수 또한 오랫동안 부상에 시달리며 폼이 올라오지 않는 것 및
 
고액의 연봉 때문에 신중하게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2. 부산은 득점력 빈곤을 위해 최전방에 타겟형 스트라이커를 보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김현성 선수를 임대하거나 완전 영입하기 위해 접촉중이라고 하며,
 
서울 구단에서는 딜에 임할 경우 군면제 된 국내 스트라이커인점을 감안한 거래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3. 포항의 이명주가 수도권 팀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항 구단은 계약기간이 많이 남은 이명주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4. 조성환 선수의 전북 복귀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으나, 알려진 것과 다르게 전북과의 링크가 아닌 수도권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강희 감독님이 복귀한 후 전북 구단과의 복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거취를 확정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5. 서울은 중앙수비자원 보강을 위해 제주의 수비수 오반석을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6. 전북은 사이드백 보강을 위해 서울의 최효진을 영입하고 싶어 합니다.
 
최효진의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현금거래 또는 트레이드 카드로 김정우 및 다른 선수를 활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7. 강원은 남미 국가의 A대표팀 출신 선수를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영입하려고 하며, 김학범 감독이 휴식기를 이용해 직접 선수를 보러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8. 서울은 장기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맡길 적임자로 부산의 박종우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부산에서는 막대한 영입비용을 부르며 사실상 NFS를 선언하였습니다.
 
서울은 현금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최전방 공격수인 김현성과 수비형 미드필더 최현태를 묶어 2:1 트레이드를 할 의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9. 인천은 수원과 계약이 만료된 스테보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만 선수가 국내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중국 리그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10. 포항은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는 최전방 자원을 영입하기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힘든 관계로 서울에서 출전기회가 적은 김현성 선수의 6개월 단기 임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1. 전북은 김기희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른쪽 측면수비수로 깜짝영입을 시도 중 입니다.
 
 
12. 수원은 핑팡, 스테보를 내보내고 보스나도 내보낼 예정이지만 외국인 선수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13. 서울 김현성은 브라질월드컵을 위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원하고 있으며 대전, 대구등이 임대에 관심있습니다.
 
 
14. 포항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이 없을 예정입니다.
 
 
15. 제주 마다스치, 장원석 등이 팀을 떠날 수 있습니다.
 
 
16. 성남구단은 통일그룹 계열사에서 제외가 확정되어 시민구단 전환만이 구단의 살 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7. 서울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보강을 위해 최효진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 놓을수 있습니다.
 
 
 
 
선더랜드는 수비수 매튜 킬갈론을 블랙번으로 이적시켰습니다.
 
라치오에서 디아키테를 영입한것을 시작으로 수비진 변화가 있을것을 예고하더니
 
잉여수비전력인 킬갈론을 처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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