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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쟌
추천 : 0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5/19 09:56:55
미군철수 걱정하며 

작성자 : 임한새 
작성일 : 2004/05/18 10:48 
조회수 : 14 

이 모든것이 그 빌어먹을 
좌익, 좌파, 반역자들때문입니다. 

왜 빨갱이들은... 
윤영하 소령, 한상국, 서후원중사, 박동혁병장등 
서해교전에서 빨갱이들의 기관포에 맞아 죽어간 
애국군인들의 이름엔 침묵하면서 

공병장갑차가 사고, 안개 무전기고장, 좁은 도로로 인해 
과실치사한 사건에 대해서는 
효선, 미순 이름을 직접 언급하고 
깨진 뇌와 골수를 애기하며 
언제부터 그 여중생과 그렇케 친하고 사랑한척 하며 
반미감정을 선동하는것입니까/ 

6.3미터의 길에 두대의 장갑차가 교차하고 그 폭은 7.4미터였으며 
한족은 산, 한쪽은 낭떠러지, 왼쪽 산으로 바짝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가각ㄱ 2억원씩 보상하고 따로 5천만원을 모아 주었으며 
애도하는 촛불행사를 미군이 사고직후 가졋고 
대통령, 대사, 사령관이 사과하엿습니다 
부족합니까? 

빨갱이 해군ㅌ이 nll을 쳐들어와 
우리해군의 함교를 날리고 
기관포를 갈겨 윤영하, 박동혁, 서후원, 한상국 씨를 일부러 죽인것에 대해서는 
19명을 심각하게 부상시킨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촛불시위를 하지 않앗고 
김정일과 북한을 성토하지 않았습니다. 

악을 선하다 위장하고 
선을 악하다 매도하는 
가증스럽고 역겨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진실과 거짓, 어둠과 빛, 선과 악이 격돌하고 잇습니다. 

거짓과 어둠, 악의 세력은 
이제 진보, 개혁, 새정치, 부패정치청산으로 위장하고 있고 
외세배격을 슬로건으로 
미군철수를 부르짖으며 

1975년 베트남꼴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일 117만 북한군이 남한을 점령할때 
제일먼저 숙청하고 생매장, 따발총으로 갈길 대상은 
우익이 아닙니다. 
바로 기회주의자들입니다. 
"한번 배신한 놈읕ㄴ 또 배신한다"는 논리로 . 

지금 반미와 촛불시위, 열린 돼지우리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똑바로 알아야합니다. 
북한군이 남한을 점령할데 
제일먼저 할것은 
바로 그 사람들을 죽일것이란것을. 

실제로 1975년 베트남이 미군철수후 
공산화통일됬을때 
월맹이 맨먼저 죽인 대상은. 
기회주의자들과 인권, 통일, 주체, 자주로 둔갑하였던 
회색분자들이엇습니다. 

1000만 주민이 사상개조한다고 수용소에 갇혀 죽어나갔고 
110만이 보트피플로 도망치다가 10만이 상어밥이 됬숩니ㅏ더 

빨갱이는 악마입니다. 
이용가치 가 없어지면 버립니다. 
가차없이 사살해버립니다. 

김일성이 박헌영과 남로당을 숙청, 처형한것을 보십시요. 

한총련과 전교조는 똑바로 알아야합니다. 
바로 그들이 숙청대상이란것을. 

지금 자유대한에서는 시위도하고 데모도 하고 
반정부시위도 학 촛불시위도 하고 성조기도 찢고 할수 잇습니다. 

ㅎ나 북한군이 남한을 점령, 공산화될때는 
반정부시위나 인공기를 찢거나 김정일사진에 침을 뱉거나 
자유로이 말하고 데모하다가는 
고문도 아니고 투옥도 아닌, 
바로 생매장과 총살형이 될것입니다. 

2-30대 젊은이들은 똑바로 알아야합니다. 
지금 배가 불러서 반미친북시위, 촛불시위, 열린 돼지우리당 지지, 
민노당 지지를 하지만, 

공산화되고 김정일체제가 되면 
지상지옥이 펼쳐지리라는것을. 

이미 2300만 북한주민이 60년동안 경험한것처럼. 

미군이 철수하면 
그리고 보안법이 폐지되고 
열린 돼지우리당이 반미친북 좌익노선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면 
망하는데도 
어리석은 국민은 

도대체 깨달을지 모릅니다. 
중증 만성 안보불감증에 걸렷고, 
1940년 프랑스가 망하던 바로 그 염전사상, 반전평화, 
1975년 베트남의 해이해진 분열과 타락, 
간첩의 활개가 
지금 2004년 남한을 덥고 있습니다. 

성경에 사탄은 환한 빛의 천사로 온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말로 생각해준척 하면서 속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짓과 파멸과 지옥을 낳는다고 합니다. 

인권, 평화 ,종교, 시민단체로 위장한 좌익들, 
양의 가죽을 쓴 방울뱀들, 
총선연대와 한총련, 전교조, 열린돼지우리당, 민노당,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세상이 무엇입니까? 
미군철수, 보안법폐지, 고려연방제후의 
세상은 무엇입니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입니까? 
쌀밥, 고기국, 기와집, 자유, 평등, 주식과 토지의 분배가 이루어진 
지상낙원입니까? 

은인이자 지난 50년간 남한을 지켜주고 
군사적 안전과 경제적 번영을 보장한 
미국에 대해서는 주적, 불구대천지 원수로 삼고, 

300만을 굶겨죽이고 
핵무기를 만들어 4800만 남한주민을 겨냥하고 
기쁨조, 만족조를 강간하며 
지혼자 잘먹고 잘살고 스위스 은행에 42억달러를 둔 
김정일은 위대한 지도자이고 장군입니까? 

우리를 해치고 죽이려한 원수에 대해서는 따뜻하게 대하고 
우리를 살리고 지켜주고 오늘의 우리를 있게한 
미국에 대해서는 원수보듯이 하는 
일이 옳은일입니까? 

노무현씨가 그렇케 올인을 잘하고 승부스를 잘 띄우고 
책을 많이 읽었고 그 누구보다도 분석과 이론에 밝다면 
어째서 그 지식과 대통령으로서의 직위를 
나라 살리고 경제와 군사를 살리는데 쓰지 않고, 

이적행위자인 대북송금자들을 특사하는 이적행위를 하고 
보안법을 페지하려고 하며 
미군ㅇ에 대해 갈테면 가라고 하고 
침략, 간섭이라 매도하고 
한겨레와 오마이뉴스를 감싸고 도는것입니까? 

우리에게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통령은 필요없으며 
존경과 복종의 대상이 아니라 
뒤집어 엎어야할 국가의 적입니다. 

만일 운전수가 미쳐서 기어이 왼쪽으로 가서 절벽과 불구덩이로 떨어져야한다고 
차를 몬다면 
그 미친 운전수룰 당장 끌어내려서 길바닥에 던져버려야합니다. 
냉정하고 잔인해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48명의 승객을 구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한 미친 운전수를 살리려고 
48명을 좌로 운전해서 망하고 죽게 할수는 없습니다. 

헌재는 노무현을 파면해야 햇습니다. 
그래서 구국의 결단을 해야햇습니다. 
나라를 살려야햇습니다. 
어리석게도 천재일우으 기회를 날렷습니다. 
국민들은 162석이나 열린 돼지우리당, 민노당에 표를 몰아주어 
좌익을 국회로 보냇습니다. 

이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농부가 겨울에 길울 가다가 뱀을 보앗습니다. 
얼어잇는것이 불상해서 품에 안아주었습니다. 
온기에 깨어난 뱀은 농부부터 물어죽엿습니다. 
'무고한 사람을 해친ㄴ 뱀을 불쌍히 여기다니 나는 죽어도 싸다" 
농부가 단말마로 부르짖엇습니다. 

어리석은 국민은 
반미친북세력, 좌익, 열린돼지우리당, 민노당을 
162석이나 국회로 보냇고 
노무현을 파면하는데 70%가 반대하엿습니다. 
헌재는 그를 복귀시켜주엇습니다. 

이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삼풍, 성수, 아현동, 대구 1080호, 칼, 서해훼리, imf는 애들 장난이 될것입니다. 
지금의 경제불황도 농담이 되게할 재앙이 올것입니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겟다는 북한으 협박은 
단순공갈이 아닙니다. 
이미 그들은 8개의 핵무기와 4000km를 날아가는 미사일을 개발하엿습니다. 
하루 50만발의 중거리포를 서울과 수도권에 날릴수 잇고 
가스와 기름통, 주유소가 터지면 
불바다가 문자그대로 이루어집니다. 

20개 땅굴에서 30만명으 남한군복과 민간인옷을 입은 
빨갱이군대가 새벽에 쏟아져나와 
2000만 서울과 수도권 주민을 인질로 삼을때는 
그야말로 악몽이 현실화되는것입니다. 

김대중은 5억달러를 적장에게 군자금으로 주어 
핵무기개발을 돕고 
오늘으 이 망국의 사태, 친북반미를 조장하며 
5년간 30억달러를 준 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적행위자요 국가의 적이며 반역자로서 
처벌되야합니다. 
바로 그가 이 모든 망국의 사태의 원인입니다. 

김정일에 달러를 퍼주는 금강산과 개성공단은 중단되야하며 
모든 대북지원, 현금지원은 즉각 중단되야합니다. 
살인마 독재자 김정일정권을 유지시켜주는 
이적행위는 중지되야합니다. 

이라크엔 10만의 전투병이라도 보내서 
미군을 돕고 
적(북한)의 동맹인 이라크를 쳐부수어야합니다. 
사담 후세인이 누굽니까? 
300만을 처형한 살인마가 아닙니까? 
1984.88년에 15000명으 쿠르드족에게 겨자가스를 뿌려 
길바닥에서 죽게한 살인마가 아닙니까? 
시아파가 반란 일으켰을때 
뇌수를 까고 심장을 파내고 생매장한 인간입니다. 

북한은 이라크에 스커드미사일을 팔고 무기를 공급해왔습니다. 
적의 동맹은 적이며 
평화재건지원이란 개뼉다귀소리는 집어치우고 
미국을 도와 테러리스트를 박살내야합니다. 

다시는 이라크가 테러의 근거지가 되지 않도록 
테러리스트를 이번 천재일우 기회에 박살내고 
뿌리뽑아버려야합니다. 

자살폭탄테러와 테러리스트를 지원해온 
사담 후세인은 교수형되야합니다. 

미군이 철수하려는것은 
이라크필요나 재배치도 잇지만 
한국내의 반미감정, 촛불시위, 노사모와 2-30대의 극렬한 반미감정도 
한몫했습니다. 
배신감과 환멸을 미국에 심어놧습니다. 

이제 2-30대 철없는 젊은이들과 노사모와 촛불시위자들은 
반미가 불러온 
미군철수와 공산화위헙을 
이제부터 그 값을 치르게 될것입니다. 

1975년 베트남이 그런것처럼. 

미군도 싫고 자주, 주체가 좋은 사람들운 
북한에 가서 살아야합니다. 
거기는 미군도 없고 자주, 주체가 넘치고 
지상낙원이지 않습니가?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며 
자유, 평등, 공평이 넘치지 않습니가? 

보안법을 폐지하고 미군을 철수시키겠다는 
민노당, 돼지우리당 , 전교조, 한총련, 분들은 
남한에서 사실필요가 없습니다. 
북한에 가서 살게해줘야합니다. 
더는 식민지인 여기서 살면서 이적행위와 망국을 안하셔도 됩니다. 
북한에 가서 실컷 사십시요. 
진심입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그렇케 그립고 
부럽고 동경의 대상이면 
우리는 그들을 당연히 북한으로 북송해주어야하며 
평생 살게 보장해줘야합니다. 
다시는 남한, 식민지로 와서 안 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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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넘들도 국민이라며 포용해야하는 노무현대통령이 불쌍해지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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