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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간만의 도색작업 올립니당. 너글 이동식 제단. 피주의ㅋ
게시물ID : toy_5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아과
추천 : 28
조회수 : 208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1/21 19:28:38
 
 
 
 
 
 
 
 
 
 
 
Fotor_142106130233922.jpg
 
 
 
와아앙 오랜만입니다. 오늘 작업물은 너글의 이동식 성소인
워쉬라인이 되겠습니다. 이제 전쟁터에서도 너글에게 소원을 빌수
있으니 개이득. 전체적인 디자인은 매우 화려하고 너글스럽지 않게
깔끔한데 이 모델로 카오스 4대신 전부의 마크를 달아줄수 있게끔 해서 그렇습니다. 엄청나게 드럽고 추잡스럽게 만들고 싶은데 저에겐 그런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컨버전 능력은 음스므로 걍 만듦ㅋ
위의 참수용, 의식용 도끼를 너글 전용 도끼로 바꾸고 성소 운반자
배때지 좀 찢어주고 창자좀 붙혀준게 다입니다 ㅠㅠ
 
 
 
 
Fotor_142106143212181.jpg
 
 
 
성소 수호자. 희생자의 목을 들고 있슴미다. 외형은 전혀 너글스럽지 않음. 오히려 전체적인 포스가 코른쪽 신도처럼 매우 마초적으로 생겼습니다. 거기다 등뒤에 달려있는 마크는 무려 언디바이디드 마크 ㄷㄷㄷㄷ 나는 4대신 모두 섬김미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음 ㅠㅠ 저기다 너글 마크를 달아줘야 되는데 ...
 
 
 
 
 
 
 
 
1.jpg
 
도색 완성짤. 후후....후후후훟후후후후훟ㅇ후 매우 너글스럽지 않은
깔끔한 도색, 깔끔한 외모.색만 붉은 계통이면 완죤 코른. 거기다
코른 부상징색인 황동색까지 ㄷㄷㄷ
저거 거대한 상징물에 너글 마크 없었으면....큰일날뻔
 
 
 
 
 
 
 
2.jpg
 
 
타...타이커스?
 
 
 
 
3.jpg
 
 
옆모습입니다. 운반자 좌측은 남성, 우측은 여성입니다. 모델에
진짜 남자의 성기가 붙어있습니다.가림막에 가려서 안보이긴 하지만...
뒤에서 보면 달려있습니다.  여성은 가슴이 있구요
둘다 닝겐데스. 무지막지한 신체변형으로 이제 인간일때 모습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우측 여성 운반자 다리가 좀 이상한데 다리가
세개입니다.
 
 
 
 
 
4.jpg
 
 
뒷모습. 그나마 운반자들이 조금은 너글스러워서 다행 입니다.
 
 
 
 
 
 
 
5.jpg
 
 
뿌우??
 
 
 
 
 
 
 
6.jpg
 
 
희생자의 머리들은 저기다 버림(?)
 
 
 
 
 
7.jpg
 
 
목베면서 튀긴 핏물과 너글의 썩은 도끼.
 
 
 
 
 
 
 
8.jpg
 
 
 
너글의 인장입니다. 해골이 삼원의 형태를 그리고 있는데 너글의 상징임. 이거 없었으면 어쩔뻔...
 
 
 
 
 
 
 
9.jpg
 
 
파워근육몬
 
 
 
 
 
10.jpg
 
얼마전에 칠해준 너글 전사들. 너글 신도들 주력 병종.
한박스에 12마리 들어있슴미다. 지겨워 쥭는줄 알음. 칠해도 칠해도
끗이 음슴. 8마리쨰인가...한계를 느낌. 근데 다칠하고 나니 개뿌듯 ^^
12마리 밖에 안되도 나름 군대 느낌도 납니다.
 
 
 
 
11.jpg
 
크기비교. 대충 감이 오실려나...
 
 
 
 
 
 
12.jpg
 
 
부패의 신 너글을 섬기는 카오스로드. 너글 믿고 영생하세여.
대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역병을 한몸에 받을수 있음ㅎ 그래서
강해질수록 육신이 점점 썩어들어가니 개이득.
 
 
 

13.jpg
너글의 주력 악마 플레이그베어러들의 우두머리급 지휘관인 너글의 전령.
창자는 에피타이져
 
 
 
 
14.jpg
 
 
너글의 군세ㅋ 배치를 잘못했네여. 이래보면 성소 수호자가 대빵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우측 뒷열에 덩치큰 살덩이 악마군주가 지휘관임 ㅇㅇ
 
 
 
 
 
15.jpg
 
 
너글의 썩은 군대
 
 
 
 
 
16.jpg
 
 
너글의 가족은 언제나 화목화목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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