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바보님처럼 생일...
다들 내 생일은 잊고 지내나 봐요
아무도 축하한다고 말을 안해줘..
친구들이랑은 주말에 생일겸 뭐겸 해서 술한잔 했는데.. 그래도 한마디만 해주지..
생일 축하한다고 ㅠㅠ
하.. 외로운 생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