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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노트북 맥북 사용시 상당히 유용한 2가지 팁
게시물ID : computer_57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디맨
추천 : 3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29 16:15:01
맥북 한영키, 맥북, 맥북에어, KeyRemap4MacBook, 오른쪽 커맨드키, 사파리, 플래시, ClickToFlash, 클릭투플레시, 플레시, 한영키, 한영전화, 쉽게, IT, 초보자, 맥북에어 최적화, 배터리, 사용시간, 확장, MP4,맥북 한영키를 KeyRemap4MacBook를 이용해서 오른쪽 커맨드키로 바꿔서 좀 더 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이번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저는 예전부터 쓰고 있던 방법이긴 하지만, 아직 모르고 맥북 한영키를 아직도 Command + SpaceBar 를 눌러서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습관이 되어서 너무 편한분들은 이 방법을 안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ClickToFlash를 이용해서 사파리에서 플래시를 기본적으로 막아서 배터리의 소모량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명 맥북에어 최적화 방법인데요. 이 두가지만 해놓아도 상당히 편한 맥북과 맥북에어가 되며 물론 맥북 프로 및 맥 컴퓨터 모두 배터리도 오래가고 윈도우에 익숙한 유저들도 처음에 편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맥북에어 경우에 기본적으로는 언어를 변경 시 Command + Space Bar 를 눌러야 합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쓰면 오른쪽 커맨드키를 한번 누르면 Command + Space Bar 를 누른듯한 효과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설치방법도 무척 간단하고, 셋팅하고 나면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맥북에어를 쓰더라도 크게 불편함 없이 한영 전환을 하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물론 제 생각에는 Command + Space Bar 에 익숙해져 있던 분들도 다시 이 방법에 익숙해지면 금방 적응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맥북과 맥북프로, 맥북에어들은 배터리가 보통 오래 갑니다. 동생 맥북 경우에는 무게가 무겁지만 맥북을 뜯어본 결과 무게의 대부분이 배터리 때문일 정도로 배터리가 무시무시한데요. 맥북 에어도 생각보다 배터리가 오래가는 편 입니다. 제 경우에는 맥북에어를 들고 외부에 나가서 문서를 정리하거나 웹서핑을 하는 용도로 주로 쓰는데요. 전원이 연결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는 보통은 파이어폭스보다는 사파리가 전력을 적게 먹습니다. 그래서 사파리를 사용하는데 사파리를 더 전력을 적게 쓰는 방법이 있었으니 그것은 플래시를 안보이게 막는 것 입니다. 물론 완전 막아버리면 불편하겠죠. 그래서 처음에는 블럭이 되었다가 누르면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웹 서핑시 플래시 사용으로 인해서 전력 소모량이 조금씩 계속 증가하는데 이것이 모이다보면 배터리로 노트북 사용시 전력사용량을 상당히 늘리게 됩니다. 이것만 제어를 해 주어도 배터리를 훨씬 아끼고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맥북은 배터리가 오래가는편이죠. 맥북에어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런 맥북을 외부에서 사용시 보다 더 오래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웹서핑을 할 때 플래시를 막아놓는 것이죠. 물론 위 사진과 같이 플래시가 막혀있어도 꼭 보고싶다면 한번 클릭하면 재생이 됩니다. 플래시 재생시 배터리 소모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꺼두면 훨씬 오래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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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노트북이나 제품에서 한영 변경시에는 2개의 키를 눌러서 변경하는게 원래 원칙입니다만, 오른쪽의 command 키를 한번 누를때 윈도우북에서 꼭 한/영 키를 누른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에 두가지 팁에 대한 정보를 적은 글입니다.

맥북을 쓰고 있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으지도 모르지만 모르는분들도 많기에 상식을 키우기 위해서도 한번쯤은 봐주세요.

http://cdmanii.com/2696

위 링크에서 팁에 대한 자세한 설정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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