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두개의 달이 공존하다가 궤도가 겹치면서 충돌후 지금의 하나의 달이 되었다는 가설입니다.
오호 꽤나 흥미로운 가설인데요 . 이미 2011년도에 발표된 적이 있는 가설이랍니다.
뜬금없이 근데 달이 두개였을거라는 가설이 왜나왔냐하면 달의 표면의 모양이 앞면과 뒷면이 매우 다른데
그것을 설명하기위해 이런 가설이 나왔답니다 ㅎㅎ
그리고 댓글을 읽다가...
빵터져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잌ㅋㅋㅋㅋㅋㅋㅋ 달달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높이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높이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로운 가설과 흥미로운 댓글로 인해 기분이 좋아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