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떤 아이였나 물으니 4시간씩 답.세월호 부모들 사연 잊을 수 없었다.
게시물ID : sewol_57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4 10:19:43
‘세월호 소설가’ 김탁환
고교 10곳 찾아 학생들과 토론
“그게 소설을 쓴 계기였단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