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에어드만]
[아쿠아리우스]
[패터슨]
[엘르]
모두 평점3점이상 평론가와 일반관객에게 극찬을 받은 4작품 모두 무관...
심지아 관객 평론가 기자들엑 야유받은 자비에 돌란감독의 단지 세상의 끝이 그랑프리 ㄷㄷㄷㄷ
작년에도 논란 장난아니었는데...
이번엔 진자 어떤의미론 역대급...
특히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은 패터슨이랑 토네 에어드만이...
하하하...진짜 충격이네요..
참고로 아가씨는 가장 아름다운 영화라 평받고... 미술부분 미장센에서 최고상을 받았네요.
아쉽게도 김민희는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되고 탈락...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