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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77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민폐★
추천 : 2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8 20:58:52
난 정말 천사같이 생긴 너가
내 여친이 되리라는 꿈도 못꿨어
언제나 출근때 도시락 챙겨주며
현관에서 작별 키스해주는 너에게
너무 고마워
주말에 낮잠자고 있을때
내 와이셔츠 입고
저녁준비해주던 지난주 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구나
우리 영원히 행복 하자
지금 이순간이 너무 행복해
자기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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