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전동차 내 영상매체,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시가 보유한 8종 약 1만 면의 홍보매체에 무료광고를 할 40개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올해의 마지막 기회다.
선정되는 40개 단체는 홍보물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문 광고 회사의 재능기부를 지원받게 되며, 이렇게 만들어진 수준 높은 콘텐츠의 인쇄물, 영상광고 등을 서울시 곳곳에 있는 홍보매체에 광고 하게 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소상공인 등과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7월 26일(금)부터 오는 8월 25일(일)까지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06640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소상공인 등과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와 관계가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신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신청주소 :
http://wow.seoul.go.kr/compe_new/compe_view.jsp?num=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