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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7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학생♪
추천 : 24
조회수 : 3683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03 11:01: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21 08:44:22
[ 파이터포럼 펌 ]
에버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나온 선수들의 재미있는 말들을 모았습니다.
"얼굴 얘기하니까 4명중에는 내가 제일…"(서지훈)
"도전자의 입장은 아니다."(신정민)
"원래는 말이 길어요."(전상욱)
"팀원들이 물로 본다."(임요환)
"제2의 박성준은 못생겼잖아요."(신정민)
"지난 시즌에 다졌다."(이병민)
"내가 없는 7개월동안 스타리그가 많이 변했다."(홍진호)
"빚을 2배로 늘려주겠다."(서지훈)
"내가 테란전 성적이 안좋다고 만만하게 본다."(박태민)
"별 느낌 없다."(안기효)
"존경하니까 요환이형을 이기고 싶다."(이윤열)
"바이오리듬 80%정도 올렸다."(박용욱)
"1년7개월 만이다."(변길섭)
"박용욱과 붙고 싶다."(박정석)
"팀 스케줄 맞춰서 지명하겠다."(최연성)
"4번째 시드 받아보고 싶어서 챌린지로 갔다."(임요환)
"'미남 저그' 내가 퍼뜨린 것 아니다."(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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