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번역-난 일반적인 고양이다.
매일 똑같다.매일 반복적이고,
오후에는 창가에 올라가고,그 다음엔 뭔가 다른 것도 없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그냥 주어진 거다..
왜...그런 고양이인가....ㅡㅡ...왜 좀 더 개처럼 살고 싶으면 안되니??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오늘 당장 밖을 나가봐!!!! 정말 대단해~~~
차를 따라가는 것!!! 대단해!!!
나무가지!! 대단해!!
!카르페디엠~!!!! 원반 물어오기 놀이를 해봐.
아마도 우리 모두가 개처럼 된다면좀더 개처럼 돼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