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사귀기로 한 커플될사람인데..

저는 이아이가 진짜좋고 사랑해서 오라오래가고싶습니다

근데 이아이는 남자를 아직못사귀어봣지만 어머니가 남편을 첫사랑으로 만나서 남자경험이 한번밖에없다고해서인지

이아이는 저랑사귀면 오래는모르겟고 다른남자들 많이사귀어 보고 그중에 제일 맘에드는사람가 결혼을하겟다고하네요..

사귀기도전에 헤어질꺼라는건 전제로 한다는게 너무 저는 맘에안들어요..

제가민감한건지모르겟지만 이말듣고..갑자기 마음이 식은느낌?.. 언젠가 맘이안맞고 싫다면 헤어지는게맞겟죠 하지만 그걸 말로 꼭해야한다는거죠..

나는 남자를 많이만나볼꺼니깐 헤어진다는 걸 명심하고 사귀자?

이런식의 태도인데 어떻게 헤어질걸아는데 내마음을다하고 헌싣적으로 사랑을할수있겠는지..저는 이해가안되네요

포럼님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