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공이 안되는 버그는 일단 버그리포트했어요. 확인하는데 시일이 걸린다고 했으니 이제 1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버그리포트 넣을거에요.
그리고 아직 이건 최종단계는 아니에요. 최종단계가 되려면 접두에 데미리치(8랭) 붙이고 접미에 크로코다일을 발라야해요.(크로코다일이 몇랭인지 까묵음....7랭인가....)
어느 날 무심코 검색해본 셰프의 거친손길....이미 세자루나 있지만 본캐가 쓰는 리레는 세공칸이 엄써요.
그리고 세공칸이 있지만 색이 안이쁜것....두개....
그러다 하우징에서 진보라 셰프의 거친 손길이 뜬걸 발견했어요.
미리보기 해보니까 너무 이뻤어요. 마침 신학기 교복도 색이 딱 맘에 들게 염질도 되었겠다 이걸 사면 참 잘 어울리겠다싶었죠.
그리고 하우징을 나와보니 들려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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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0숲짜리를....허....ㅠㅠ 왜 보라템만 보고나서 정신만 차리면 들고있는건데....ㅠㅠ
이왕지른거 뽀대나게 해보자해서 나머지 자잘한 부분도 염질 살짝해주고(탁보라)
야생과 난폭한처럼 바르기 위험하지 않은 인챈으로 발라뒀어요.
데미리치를 바르고 싶었는데 그건 8랭에 리치를 먼저 바르고 그위에 발라야하지만 하프에서는 하우징에 제더에 발린게 500숲이에요.
차라리 내가 경매에서 사고말지...;;;;
아무튼 다루는데 몹의 경직이 좀 짧아서 다루기 힘들지만 잘 쓸게영
보라색은 신성해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