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뎃 1.8 현지인
많은 분들의 강의와 도움으로
메르시 파라 위주의 플레이를 하며
빠대와 인공지능에서 맥솔로 에임연습도 하고
한조로 끌어치기 연습도 하면서 이 지옥같은 세자리
구간을 벗어나기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지 승률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일 중요한 멘탈강화를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같은팀이 욕을 해도 'ㅎ' 하고 넘기거나 진지한 조언은
받아들이면서 게임중입니다.
내가 이 지옥같은 브론즈를 벗어나고 골드를 찍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
그리고 어제 쓰레기촌 트레새끼야 내가 왜 널 살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