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딜밖에 아직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미드라인 잘 못하는게 죄이긴 하지만 녹턴 알리 다이애나(저) 이렇게 있는데 내가 이니시 걸꺼만 기다리고 앉아있고
물론 저도 못했습니다.3킬6뎃이였으니까요 초반 카사딘 갱호응하는데 마나 관리 못해서 죽고 2데스까지 갔지만 cs는 동일했습니다.
봇라인 흥한듯이 다이애나 어쩌구 저쩌구 욕이나 해제끼고 모든 원흉을 저한테 돌리네요.
욕이란 욕 다 들으면서 진짜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너무 많이 하네요.
저도 초반에 롤할때는 못하는애보면 욕도 하고 그랬지만 이젠 뭐 실력이 실력이니 어쩔수없다.
저두 배치보고 온실정이라 랭 많이 못돌리기도 해서 이젠 그맘을 알꺼 같더라구요.
뭔 랭부심이라고 몇백판 한거가지고 어떠구 저떠구 할레벨이면 왜 5픽이며 케틀 보호한다면서 케틀을 죽고나서 왜 안보호하냐고 뭐라하고
알리는 케틀 보호하는데 이니시를 어케 거냐 ㅄ아 ㅋㅋㅋㅋ 이러고 있고 끝나고 나선 전부 제 탓으로 돌리더라구요.
진짜 롤 하기 점점 싫어지네요 애x끼들 진짜 답도 없네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