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쯤인가.. 베오베에 쌈짓돈까스가 베오베 올라왔길래
전부터 가봐야겟다햇는데 오늘 바로 가게됬네요
물론 혼자가는 불상사는 안일어나서 다행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는데..문열자마자.. 여긴 북극...진짜 떨면서 먹엇어요 ㅜ
파워 블로거들이 찍는다는 내부 전경입니다. 이외로... 탁트여서...
이런곳에서 혼자먹는다면... 정말.. ASKY
메뉴판은 깔끔하게 잘해놨어요 찍는게 티날까봐 한장만..
이게 그 유명한 호박스프 생각보다 맛잇어요 ㅇㅅㅇ
그리고.. 살짝 오유에이드 되나 물어보니... 5월5일날에 끈낫대요 ㅜ
하지만 조용히 챙겨주신 실장님덕에 마시게 된 반대와 뒷북에이드..?
나중에 가실분들은 강제 오유인증 안되도록 주의하셔요 ㅜ
분명 남자 셋이갓는데 컵하나에 빨대 두개꽃아주신건......음...
그리고 이게 까르보나라돈까스 ㅇㅅㅇ
꽤 푸짐하게 나와요
이거는 샐러드 돈까스 이외로 소스없이 깔끔한거 좋아하시는분들 추천
이게 쌈짓돈까스 ㅇㅅㅇ 진짜 소스도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의...후기...-------------
다들 오징어 오징어 그러지?
이런 뻥쟁이들...
처음 오유인을 본건데... 그냥.. 헐.......
이외로 다들 미남미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