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아프리카에 몇몇 회원들이 녹화하면서 신고하겠다고 하자,

한번 해보라고, 어자피 자기는 유명해 진다는 식으로 회원들에게 약을 올립니다.

그래서 빡친 회원들은 녹화한 동영상을 언론을 통해 보내서, 인터넷기사에 시사1위 뉴스까지 올랐습니다.

이렇게 사건이 커지자 고양이 학대범은 네이버지식인으로 사과문을 올렸다고 합니다.

자 원본은 이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프리카방송햇던 고양이 고문사건 찍엇던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오해하시는게 잇어서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일단 사죄하고 죄송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
제가너무죄송하고 저도 죄책감이 들어서 아프리카방송을 다시하여
여러분게 사과를드렷습니다 근데 이걸로 부족할꺼같아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고양이 코피난다고하신분 잇으신거같은데 다오해입니다 .
코피가아니고 코에 검은부분이 좀잇거든요 그게 코피로오해한거 같더라구요.
제가흔들고 막그런거는 죄송하고 할말이없습니다 근데 제가 목잡는부분이잇더라구요
오해할까봐 말씀드립니다 목을조른게아니고 목을잡앗을떄 때마침 기침을하더라구요.. 전힘도 안준 상태엿
습니다 .
알아주셧으면합니다
이렇게 사죄합니다.
여러분들꼐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제그런일없을겁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는입장으로써 그건아니였다고봅니다. 정말죄송합니다
다시이런일생기면 전진짜 죽겟습니다 .
그정도 큰실수 한것도알앗고
동물에 소중함도 잘알앗습니다 이번일로 큰 느낌을받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