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의 아가씨는 3.3점으로 전체5등이네요. 평점으로만 보면...

이번 논란의 수상작들을 보면...

황금종려상은 켄 로치감독에 나, 다니엘 브레이크
심사위원 대상은 자비에 돌란감독에 단지 세상의 끝
감독상에는 바칼로세아를 연출한 크리스티안 문주감독과 퍼스널 쇼퍼를 연출한 올리비아 야사야스감독이수상했네요
각본상은 세일즈맨이란 작품이 선정되었고 남우주연상에는 세일즈맨에 출연한 샤하브 호세이니 여우주연상은 마로사에 출연한 재클린 호세가 선정되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사위원상은 아메리칸 허니를 연출한 안드레아 아놀드감독이 수상했네요.

 바칼로세아(AQUARIUS)를 제외하고 평점이 하위권에 위치한 작품들이 대거 수상하면서 논란이있는중.
그러던중 기세등등하게 자비에 돌란이 어그로시전하면서 더 파이어만든 ㅋㅋ

 

오늘 아침에 수상작들 보고 순간 제 눈의 의심한 ㅋㅋㅋ

상위권 좋은평을 받은 작품들 다떨어져서 순간 멘붕이었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