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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고님 보세요. 아니요 틀렸어요.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게시물ID : animal_53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u777
추천 : 13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7/10 05:16:49
믿어달라면 믿어 드릴 수 있습니다.

허나 반복적으로 나는 아니에요 몰랐어요 믿어주세요 이게 잘못된겁니다.

한번 아니라 해명했으면 된거고, 



그 이후엔 여자분이 나와서 제가 그만먹고싶다이며 제가 스머프게이입니다.

손님인척 가장해 카페 후기 올렸습니다. 친구가 무슨에이드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하면서 거짓말 한거 맞습니다.

본인이 아닌척하면서 남여주인장님들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며 고양이 카페계의 희망이자 빛이라 칭하며 여러분의 동정을 모았습니다.

타인을 가장해 고양이 치료에 대출을 받았고 길냥이에게 조차 귀한 영양제 먹인다는 선행을 알리고 싶었던게 사실입니다.

라떼 사랑하는건 맞지만 아줌마때매 케어안된거 아줌마 돈으로 치료하고 데려오고 싶었던게 사실입니다.

저희가 생각한 타 카페와의 차별성, 길냥이 케어 컨셉 사업 빼앗기는거 같아 약올랐습니다.

대출도 있고, 급여 180만원 이제 매달 받지 못하고, 돈은 필요한데 카페를 차릴 거액은 없었습니다.

은근슬쩍 투자니 계좌니 얘기하면 사람들 동조되어 보태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좌 열어 주세요 보태드릴게요. 라는 자신들을 향해 자신이 계좌이체를 하겠다는 다중적인 댓글을 남겼습니다.

많은 분들 기만한거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아이들문제는 계획했던 것만큼은 진행할 것이며 그 이후로는 고양이 관련 일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게 맞는겁니다. 흔고님이 백날 글써봤자 보탬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안믿고는 다른분들 판단에 맡기세요.

이리저리 휘둘리지 마세요. 자처한일인데 안믿어준다고 징징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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