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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한땀님께
게시물ID : animal_53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치즈
추천 : 1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7/10 10:07:50
한땀한땀님 제가 댓글을 못쓰는관계로
글로적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비교사진 먼저 말씀드릴게요 
제가 모른다는건 이사진들을 여사장이찍었다는
소문이 있다는건데..흠 그런말을 들어본적없다는걸 모른다고 표현했습니다. 그건 제가 쓰고나니
표현을 잘못한거같군요..사과드립니다.
비포어 사진들속에 보이는 검은색옷(롱치마)가
보이시나요?...그옷 제친구 결사가 고양이알러지도있고
항상 알러지약챙겨먹어가면서 애들을 보러갔지만 그래도 알러지반응이 올라와서 긴치마를 입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치마 세탁할려고 저희집에 갖다놨구요
비포어사진은 친구가찍은게 확실합니다.
그리고 애프터사진 저와 친구가 같이찍은사진입니다
저도 같은 모습인 애기들사진 6장있구요.. 두번째는 하얀색고양이 이름이 찹쌀이에요
안약넣고찍은사진 맞습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말씀드릴수있는건 그때당시 찹쌀이가
눈에 확연히 보이게 눈이부어있고 눈주위가빨갰으며
눈을 잘못뜨고 있어서 바로 알수있었습니다.
안약넣기전 사진은 왜없느냐 물으실수있습니다...
하지만..아픈아이한테서 약도안주고 사진찍고
약주는건 아닌거같아요.. 이미 눈상태를 보고
안되겠다싶어서 안약을주고나니 애기들 경과보자면서
찍었던 사진이 이번 글에 쓰이게된거같습니다.

//한땀한땀님 뭔가 또 궁금하신점이있거나 제가 말을 실수하거나
잘못한부분이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글로써야 하는입장이여서 빠른답변은 못드리지만
답변꼭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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