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조금 적어 보려구 하는데요..
오유 이계팟을 가다보면 스펙이 굉장히 좋으신 분들도 있고.. 저처럼 겨우 항마만 맞춰가는 경우도 있어요
공략 잘아시구 스펙도 좋으신분들이 아무래도 저같은 사람과 같이가면 답답하고 힘드실거란거 알아요..
그래도 성질내면서 게임하는것보다는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게임하는게
서로 기분 좋고 그럴수 있을거 같은데.. ㅠㅠ 계속 투덜투덜 하시니까 신경쓰이구 기분도 영 좋지가 않네영...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데 꿍꿍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