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접속해서 백청산맥이 바뀌었다길래 부캐로 스토리 깨고있는데
진짜.. 좀... 너무.. 그렇네요
분명 수월깰때까지는 보고 있는 저도 부들부들하면서 플레이했는데
백청 넘어가자마자 분노하던 막내는 어디가고 분노 개나준 흔해빠진 정의로운 의인만 남아있고
긔여움의 상징이던 보석찡은 어디가고 웬 재미없는 미남이 메인 NPC로... - -;;
중간에 하다말면 마도 그대로 되는거죠? 걍 마도해야겠음..
갠적으로 수월 마지막 퀘스트가 블소에서 최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