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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의 새정치의 지지율이 급상승중인가?
게시물ID : sisa_577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까끼마사오
추천 : 3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19 07:43:13
지난대선 개표 부정만 아니였다면

제 생각에  박 47  문 52  로 이긴 결과라고  판단 합니다

 6.4  지방선거때  진보 교육감이  대부분 지역에서 이겼는데  평균  33%이상  기록 했더군요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진건 투표하지 않은 부동층이  지난 대선보다 상당했다는겁니다

특히20.30대의 투표율이 50%도 넘지 못했구요

그리고 최근 여당 지지율도 지난 선거때 이전 보다 많이 떨어져있구요

한마디로 두 정당의 이탈자가 많다는겁니다

50대 이상지지층은 확실히 새누리를 50대 이전은 새정치를 지지하는 세대간 지지성향이 뚜렷해지고 있기도 하죠

그렇다면 최근 문재인 당대표 이후 대선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야당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문재인이 상승하면 다른 후보들의 지지율이 하락 한것을 볼수 있는데요

이는  여당성향의 지지자들이  지지를 보내는것이 아니고  기존의 야당성향의지지자들이  문재인으로 결집한 형상이죠

그런데 야당후보 지지율합이 50 프로 가까이  나오는 반면  정당지지율은 여나야나 모두  그에 못미치죠

그것은 인물에비해  정당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죠
한마디로  문재인의  여당성향표를의식해  독재자 참배나 우클릭 행보는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라는것이죠

정당지지 부동층이 많이 생긴건  여당이나 야당이 보여준 짓거리들에  많이  돌아선 결과라는것

그럼 이들 부동층? 즉, 투표를 포기하는층은 과연 
중도라고 하는게 옮은건지 아니면  정치혐오지지층인지를 바로 보아야함

새정련에서 이들을 중도로 일컷고 화합차원에서 참배등을 할께 아니라 이들을 투표소로 끌어들일  방안이 더 시급하다는겁니다

이들이 투표를 포기한 이유는 이명박근혜의 짓거리에 신물을 느끼고 이에 새누리 이중대 짓거리를한 새정연에  혐오가 더해진 결과라는거죠

문재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상식을 지키고
북유럽형 복지국가를 지향해 나간다면 다음선거에서 모조리 승리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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