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론 협박범 이완구가 총리가 되니 방송에서 바로 극한의 아부가 시작된다.
떨어지는 지지율 끌어 올릴 방법이 없으니 '서민과 함께하는 소박한 대통령'
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딴 짓꺼리를 한 것임이 분명하다. '국'도 없이 밥을 먹
는단다. 참 기가 찬다.
100만원짜리 화장지 걸이를 사용하고, 전담 헬스장과 전담 헬스트레이너를
두고 몸매관리에 여념이 없고, 너무도 제왕적이어서 새누리당지도부 마저도
등을 돌린 저 독재의 찌끄레기 박근혜씨가...'국도 없는 반찬 네개 밥상'을
먹는다며 '친서민적'임을 떠벌리다니. 코스프레도 도가 넘으면 패가 망신한다.
지 애비도 하루가 멀다하고 전용 요정에서 딸같은 아가씨들 불러다가 정욕을
탐하면서 언론에는 청빈의 상징인 것 처럼 그 '선풍기도 없는 가난한 삶'을 포
장을 해댔는데, 그 애비의 그 딸이구만.
하여간 앞으로 깡패 완구가 언론을 통해 만들어낼 초현실주의 세상의 끝이 무
엇이 될지 기대 만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