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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은 반박이래유. 무성이와 완구는 친한디. 완구가 청와대밥 먹는댜.
게시물ID : sisa_577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페스
추천 : 1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20 0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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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환이가 완구에게 뭐라고 주문을 했을까?

누가봐도 닭근혜가, 풍기는 이미지에서 차지철의 진돗개(똥개{Jot})같은 충정을 기대하지 않았으면

완구가 평타치는 몸빵 정홍원보다 낫다고 생각을 했을까


아버지의 몰락루트 그대로 따르고 있을 뿐.


역술인들이나 관상 볼줄 아는 이들은 공감할지도 모를터이다.

본인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라 대표자란 이들이 이런 화법으로 다 책임 안지고 빠져나갔는데 나라고 못할것 있겠수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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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11일 인사청문회에서 "청와대가 인사를 다하고 총리를 형식적으로 만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 질문에 "(그렇게 되면) 총리를 그만 두겠다. 그만 두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임명제청권 행사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인사검증) 기구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과 여러 통로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인사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안돼 있다면 보강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통과도 안됐는데 말하기 경솔하다. 진중하게 생각하겠다"고 했다.


- 노컷뉴스 박초롱이라나 -



현 시국에서 언론(기레기들)이 정치판 어떻게 묘사하는지 감 잡히는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단박에 알아차리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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