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추천이 많은데 이것도 여튼감사합니다

 

의외로 빨리 오일앗세이라는 (오일필터 포함하는 오일쿨러에 붙어있는 플라스틱 부속)

부품이 빨리 도착을해서 내일아침 일찍 오토큐가서 교체하려합니다

 

그래도 마음에 들었던거는 제가 문의하지 않아도 대차해준다고 하고 신경써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회사에 차가 한대 더 있어 괜찮다고 했구요

그저 아직은 신차에 오일이 누유됐다는 사실에 불쾌감과 ㅠㅠ차의 감성품질이 후퇴한 느낌뿐이네요

 

 

잔유를 뺐을때 양이 거의 동일했다고 이전글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 기억으로도 2천키로대에 리프트를 띄웠을때에는 특이점이 없다가

3200달린 엊그제시점에 발견을 해서 아마 1천키로사이에 누유가 됐을걸로 짐작하고있는데요

 

오일이라는게 당연히 많이새지 않았으니 문제가 없었지만 엔진에는 지장이 없는걸까요?

사실 이 걱정만 드네요.ㅎㅎ

뭔가..차가 이제 헌차가 되어버린 느낌도들고 ㅋㅋㅋ

 

 

잔유량에 이상없다면 엔진에는 무리가 없는걸로 간주해도 될까요?

ㅠㅠ

 

그리고 또 죄송하게도 여쭐것이 있는데 신차인데 오일휠터 관련부품이나 오일쿨러쪽이 이상이 있어서

누유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인가요?주변에는 없던 경우라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ㅋㅋ

 

 

 

 

이건 그냥 궁금해진 건데

피해보상이나 환불 교환 규정에

안전에 위협을 줄수있는 결함에는 교환이 되는걸로?정확히는 모르나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가요?

 

 

물론 동일증상이 1개월에 2번이상 발생시로 알고는 있지만요

 

(이건 제가 교환을 받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여쭈는건 아니고, 그러니까 음 제가 겪은 이 경우가 그만큼 치명적 결함에 속할수 있는지가 궁금한거랍니다.

치명적 결함이 아닌이상 바꿔준다고 해도 그 절차가 골치아프고 또 기계에 불과하지만 정도 들었거든요.)

 

제발..치명적인게 아닌 그냥 부품일 뿐이라고 말해주세요ㅠㅠ..

긍정적인 얘기좀..감사합니다ㅠㅠ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