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한 명박이..
‘화내는 대통령’ 무능외교 아랫사람에 ‘화살’
2008년 7월 29일(화) 11:48 [한겨레신문
그러나 이 대통령은 임기 초반부터 진노 표시가 유달리 잦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일종의 모르핀 효과와 비슷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진노’가 잦다는 것은 국정운영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일 뿐 아니라, 두 번 세 번 반복될수록 기대 효과가 반감할 수밖에 없다. 또 대통령의 이미지를 권위적이고 감정적으로 비치게 만들 수 있다.
내용은 여기서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72911483362114&LinkID=1&lv=0 네이트 댓글중..ㅋㅋㅋ
앞글자 - 4행
이러한들 어쩌겠소
명백한건 무능이라
박복한건 어쩌겠소
은연중에 불쌍토다
떠안는넘 따로있고
넘기는넘 따로있고
기는넘도 따로있어
기회주의 천국일세
세상사람 부끄럽다
계속해서 휴가가라
일할생각 고쳐먹고
위국치정 하야로세
진노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