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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참 정을 줄래도 정이안감... 가식덩어리...
게시물ID : star_167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잼떠
추천 : 7/5
조회수 : 198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7/10 18:23:10
제목 없음 (1).png
 
 
[인터뷰: 하하]

Q) 속도위반설에 대해?

A) 저도 사람인지라 야한 짓도 하고 싶고 야한짓 할 나이고 음란막이 자꾸 껴서 기도의 신앙으로 이겨내려해도 남자로서 참 힘들잖아요. 인기도 있겠다... 근데 .. 너무 디테일한 얘기라서 그렇지만 사실 끝까지 가본 적이... 뭐야?! 그래서 사실 결혼을 서두른 것도 없잖아 있고요. 절대 속도위반 아니고요 신혼여행날 음란한 하로로로 변신해서 그럴려고요. 절대 속도위반 아닙니다.

무엇보다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여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별의 어머니 역시 목회자로서 양가의 종교적인 공감대가 결혼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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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이렇게 해놓고... 11월말에 결혼해서 7월초에 아들을 낳아??
혼전임신 나쁘게 생각 안하고... 득남한거 참~ 축하는 하지만...
거짖말이면 좀 티가나게 어색하게 하던가... 너무 뻔뻔하게 진실성있게 인터뷰 해놓고...
거짖말이면 어쩌라는거냐... 으구 정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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