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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가 설 연휴에 전방 철책부대 장병 격려하러 갔다 왔군요.
게시물ID : sisa_577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W
추천 : 1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1 09:53:50


미필 티 내는 것도 아니고, 저게 진짜 격려가 된다고 생각했다면 본인은 물론 방문 계획 짠 새끼들 까지 전부 또라이 새끼들인듯.

본인과 지 자식 군대 면제 받았다고 청문회에서 개까임 당한 복수를 전방 부대 장병들에게 한 것이라고 밖에...

"나를 깠으니 나도 군대 가 있는 네놈들 자식들에게 복수하겠다" 뭐 이런 마인드였을듯...

설 연휴에 군 미필 총리 한 마리 온다고 비상 걸려서 제대로 쉬지도 못했을 전방 장병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PS. 이래서 딴 건 몰라도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은 반드시 군필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닌 새끼들은 지금이라도 사임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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