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다시 돌아온 안양 청년 입니다^^
걱정하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키워요^^;
이미 부모님 댁에서는 강하지 1마리 키우고있어요^^;
비록 빌어먹을 개갱끼지만 ㅡ_-;;
어찌도 저렇게 꼼꼼히도 퍼질렀을까..
그리고 마음이 여려서(우윽..)아무리 싫어도 스스로는 절대 못버릴껄요--;;
에또... 지금부터 10년이요?
무슨걱정이에요
전 眞 오유인인데
예전에 자스민과 허브 라고 이름 붙여준 고양이 2마리를 키웠는데..
도~~저히 적응을 못해서(울어요 계~~속 울어요~ 미친듣이 울어요.. 아.. 소리내서 우는게 아니라 폭풍 눈물 흘려요)
다시 돌아간적이 있긴해도..
함튼 걱정 마세요^^;
사람들이 보던 안보던
이놈이 새끼이던 덩어리든
계속 쓸 생각이니까 걱정되시면 자주 봐주세요^^;;
이놈도 오유에 관심 보이는거 보니 싹수가......
함튼 요로코롬 포장해서 팔아 묵진 않을테니 걱정마세요^^ ㅋ
꺄웅~~~
사진 넘 잘나왔죠
나이스 타이밍!!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