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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용님 보세요.
게시물ID : military_26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는게뭐니
추천 : 16
조회수 : 11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0 19:02:34
야간비행 중에, 식당서 밥 먹으면서 기분좋게
밀게 들어왔는데
기분 정말 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글로 떡 하니 제 닉넴 올리시곤
고작 하는 말씀이
따지듯이 '진급 못하셨죠?' 하는 빈정거림...
제가 글을 늦게 확인해서, 다른 분들이 답변을 주셨죠?
나중에 기분 나쁘다고 댓글 남겨 놓으니
'오해해서 죄송 합니다.' 이 한마디 댓글로 남겨 놓는게 그리 어려우셨나요?
사과 한마디 없이 바로 삭제 하셨네요??
대체 제가 진급을 했던, 못했던.
중사를 달았던, 못달았던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셔서
이런 저격 하는 듯한 글을 쓰신건지 이유 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과 하십시오.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제가 오죽하면 밥 먹다 말고, 기분 나빠서 숙소로 바로 튀어와서
노트북 으로 글 쓰고 있겠습니까?
(근데 왜 모바일로는 글이 안써지죠? 계속 오류 나던데;;;)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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