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57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폐아김군
추천 : 23
조회수 : 3634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03 21:47:31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9/02 22:29:36
어쩌면 이 고비의 길을 다 지난 후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 있겠군요, 저에겐 앞으로 가야 할 길입니다. 올라야 하는 길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