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토하시 마리, 깜찍 외모+풍만한 몸매 ‘관심↑’
최근 한국 김연아,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노르웨이 헤게 보코 등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눈에 띄는 외모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또 한명의 미녀 스타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일본 컬링 대표팀의 모토하시 마리(25) 선수로 귀여운 외모와 풍만한 몸매로 벤쿠버 올림픽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모토하시 마리는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해 당시 깜찍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뛰어난 컬링 실력 외에도 섹시화보를 촬영해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영국의 컬링 대표팀의 이브 무어헤드(19) 또한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을 연상케하는 미모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