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크라운의 그라드리엘 입니다.
세턴할때 해봤던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도 밤에 몰래 빠져나가는 공주가 첫씬이었던 거같아요.
(사과랑 요리랑 이런 잡다한거만 기억나네요ㅠㅠ)
처음 델리아 외형보고 떠오른건 이 캐릭터.
(의상+대검+공주)
뭐 겉만 비슷한느낌이긴 하지만요
...대기시간은 줄어들지 않고.....기다림은 지루합니다.
본섭에 넘어올때 외형이라도 좀 고쳐줬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쩌다가보니;;; 90찍은 녀석은 린하고 헤기뿐인데...발암은 참을 수 있지만 못생긴 건 참을 수 없어요(?!)
그나마 예뻐보이는 건 정면얼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