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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태어나
게시물ID : freeboard_308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2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7/30 14:16:20
솔로로 살아간지 오늘로서

딱 22주년 되었네요...

그래요 귀... 빠졌습니다..-_-

오늘아침 모처럼 모인 가족들에게 축하를 받았고

저는 무척 기뻤지만... 이 공허함-_- 이 허전함이란-_-...

요즘 되는일도 하나없고 세웠던 계획도 하나둘씩 물거품으로만 변하는

시간들이라 ㅋ 많이 힘드네요 으헣 

옆구리가 공허해서 150g정도 더 힘든것 같아요 ㅋ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보낼것같네요 ㅋ 오늘하루 저의 생일기운을

받고 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팍팍!!!!(기운 퍼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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