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살아간지 오늘로서
딱 22주년 되었네요...
그래요 귀... 빠졌습니다..-_-
오늘아침 모처럼 모인 가족들에게 축하를 받았고
저는 무척 기뻤지만... 이 공허함-_- 이 허전함이란-_-...
요즘 되는일도 하나없고 세웠던 계획도 하나둘씩 물거품으로만 변하는
시간들이라 ㅋ 많이 힘드네요 으헣
옆구리가 공허해서 150g정도 더 힘든것 같아요 ㅋ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보낼것같네요 ㅋ 오늘하루 저의 생일기운을
받고 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팍팍!!!!(기운 퍼주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