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스샷들처럼 뭔가 진중하고 품격있는 여캐를 원했는데...
소셜모션들이 굉장히 잔망스럽기 그지없더군요;;
그냥 설정이 기사가 되고싶은 작은 마을 부농의 막내딸 정도였으면 납득이 됬을터인데 굳이 왕녀라는 초대형 무리수를 둬버려서...
몇 분 만져본대로는 간만에 취향에 맞는 신캐가 나왔다 싶은데 선착장에서 인사모션이라던지를 보면 또 글쎄 싶고ㅋㅋ
로즈 크러시는 정말로 노답입니다. 방어구를 뿌숴서 최후의 투지를 불태우는데 방어력이 오른대욬ㅋㅋㅋㅋㅋ 이얔ㅋㅋ참신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