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마음이 따듯하고 속이 깊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언젠가 부턴가 자꾸 다른 사람탓만하고.. 제 생각만하면서.. 가식적이고.. 계산적이고.. 부정적인 생각만하게 돼었읍니다.. 그로 인해서 저의 부모님과 오빠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안겨주고.. 친구들도 모두 절 떠났습니다.. 또 제 모습도 많이 망가지고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다시 한번 해보고싶어요.. 제가 잃은 것들.. 또 저의 소중한 분들을 다시 돼찾을수 있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