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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바보인가봐요..
게시물ID : gomin_57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jΩ
추천 : 1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3/21 16:59:47
어릴적에는 마음이 따듯하고 속이 깊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언젠가 부턴가 자꾸 다른 사람탓만하고..
제 생각만하면서.. 가식적이고..
계산적이고.. 부정적인 생각만하게 돼었읍니다..
그로 인해서 저의 부모님과 오빠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안겨주고..
친구들도 모두 절 떠났습니다..
또 제 모습도 많이 망가지고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다시 한번 해보고싶어요..
제가 잃은 것들..
또 저의 소중한 분들을 다시 돼찾을수 있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죄송해요..다른나라로 어릴때 이민을 와서 오타가 많을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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